ID: 203549 | |
탄마른 | |
NPC
<울고른 도적단> 레벨: 20 생명력: 2 961 공격 반경: 3m | |
Dialogs: 플레이어인가? 말 안해도 알고 있네. 하루에도 몇 번씩 꿈을 꾼다네. 그때마다 그가 나타나 자기를 혼자 두고 가지 말라고 손짓을 하지. 놀라서 깨어 보면 온몸이 땀에 푹 젖어 있어. 이제 그만 잊을 때도 됐는데... 말해서 뭣 하겠나. 말을 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데...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지겠지. 플레이어 님, 축하드립니다. 우리 마계를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아스펠의 가호가 함께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