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3562 | |
툴베르그 | |
NPC
<아칸 파수병> 레벨: 20 생명력: 2 961 공격 반경: 7m | |
Dialogs: 히라우 바난! 어둠의 평안이 함께하길. 데바로 각성하여 아트레이아와 인간을 지키는 일이 과연 그렇게 가치있는 일일까요? 사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족들도 모두 데바이고 저도 각성하긴 했지만 데바의 삶이 더 행복한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어서 공을 세워 다른 가족처럼 판데모니움에서 중요한 일을 하라고 다그치실 때마다 왜 저러실까 싶답니다. 평범한 인간으로 사는 게 더 행복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데바의 삶은 끝이 없지 않습니까? 키벨리스크가 없는 곳에서 죽음을 맞기 전에는 말입니다. 그 기나긴 시간을 도대체 무엇으로 메워야 하는 걸까요? 끝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더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죽음의 축복이 있는 인간으로 살아간다면 오히려 이런 고민은 하지 않을 텐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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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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