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3621 | |
샤니아 | |
NPC
<사냥꾼> 레벨: 20 생명력: 2 961 공격 반경: 7m | |
Dialogs: 어둠의 평안이 함께하길! 칼을 쓰는 사람도 있고 활을 쓰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사냥할 때 독을 씁니다. 화살을 사용하긴 하지만 화살이 아니라 독으로 죽이는 거니까요. 사람에겐 위험하지 않은 독도 쓰긴 하지만 살짝 맛만 봐도 죽을 만한 독도 있지요. 그러고 보니 그 독을 먹고 죽은 사람도 있긴 있네요. 독이 든 단지를 선반에 올려놓았는데 좀 위태위태했었나 봐요. 바로잡아 준다고 만졌다가 단지 밖으로 흐른 독이 손가락에 조금 묻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조심성 없게 그걸 혀로 핥은 거죠. 독이 가득한 집에서 너무 부주의했던 게 문제죠, 뭐.제가 발견했을 때는 이미 숨이 멎은 다음이었답니다. 좋은 친구였는데 아깝게 됐어요. |
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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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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