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3629 | |
다이케 | |
NPC
<주민> 레벨: 10 생명력: 899 공격 반경: 20m | |
Dialogs: 안녕하세요, 플레이어 님. 동네 사람들은 제 남편 아미트니르가 정신이 나갔다고 수군대지만 그래도 전 남편을 사랑합니다. 데바가 되는 법을 발명하겠다고 난리 좀 치면 어때요. 저한테만 잘하면 되는 거지. 돈이야 뭐, 제가 도축을 해서 벌고 있으니까 별 걱정없습니다. 저 정도 솜씨인 사람이 인근에 없거든요. 요새 사냥을 못하니까 일감이 줄어서 조금 걱정이긴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