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4255 | |
가르바게 | |
NPC
<극작가> 레벨: 40 생명력: 8 686 공격 반경: 20m | |
Dialogs: 어서 오시오. 어서 오시오. 정말 반갑소! 플레이어 님 덕분에 살았소. 듄 님과 별로 토론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계속 잡고 놔 주질 않으니 아주 미칠 지경이었다오! 예술이 철학적 견해를 보여 줘야 한다고 계속 떠들고 있는데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지... 어디까지나 예술은 예술이지 철학의 시녀가 아니란 말이오. 연극을 보는 사람은 많지만 철학 서적을 읽는 사람은 없으니 저런 말을 하는 것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