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4741 | |
데나륀트 | |
NPC
<피난민> 레벨: 50 생명력: 14 535 공격 반경: 20m 마법 상쇄: 304 | |
Dialogs: 히라우 바난! 세상이 변하면 거기 맞춰 사는 게 당연한 일이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요. 언데드만 아니었어도 제가 이 모양 이 꼴은 아닐 거라고요. 이런 누더기를 입고 이런 천막에서 살아야 한다니... 제가 이렇게 살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비록 작은 마을에 살았어도 유행에는 뒤지지 않았다구요. 슈고 상인에게 부탁해서라도 판데모니움에서 유행하는 옷과 신발을 구해서 입고 신었으니까요. 그런데 그 비싸고 좋은 옷을 다 옛날 집에 두고 이런 누더기나 걸친 신세가 됐으니... 집으로 돌아가면 옷장에 멋진 옷이 가득 들어 있는데... 그걸 입지도 못하고... |
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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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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