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205151 | |
| 비엘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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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언데드 토벌대원> 레벨: 50 생명력: 115 839 공격 반경: 1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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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s: 히라우 바난. 대파국 이전에 브루스트호닌을 둘러싸고 용족과 격렬한 전쟁을 벌였던 건 잘 아실 겁니다. 붉은 라이제 레기온을 비롯한 많은 데바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희생한 그들의 영혼에 트리니엘 주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큰 희생을 치른 덕에 결국 우리가 싸움에서 이겼고 용족을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브루스트호닌이 버려진 땅이 된 것은... 싸움이 끝난 후입니다. 용족이 물러간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오염이 시작됐고, 사람과 동물이 죽어가거나 이상하게 변했죠. 그리고 지금처럼 아무도 살 수 없는 땅이 된 겁니다. 정확한 이유가 뭔지 사람은 없어요. 의견이 분분하지만 제 생각에는 오염이 용족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대체 무얼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브루스트호닌의 오염은 용족이 퇴각한 후에 시작되었고, 오랜 시간에 걸쳐 일어났거든요. 용족이 직접 한 짓인지, 용족의 독성 물질을 이용하여 누군가가 한 짓인지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셈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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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족
마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