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5772 | |
페이루스 | |
NPC
<창고 관리인> 레벨: 58 생명력: 13 985 공격 반경: 20m | |
Dialogs: 가지고 있는 물건을 큐브에 몽땅 담아 가지고 다니는 건 멍청한 일이죠!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데바님이 멍청하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요. 어쨌거나 이 부스탄트를 믿고 풍요의 전당에 있는 개인 창고에 물건을 맡기십시오. 저와 거래하시면 절대로, 절대로 후회할 일은 없으실 겁니다. 본 NPC 는 기능 NPC 입니다. 이 화면이 보이는 것은 다음 세 가지 이유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1 . 기능 탭이 제대로 추가되지 않았을 경우. 2 . 4월 2일자 NPC data 기획서에 변경 사항이 발생하여 본 NPC가 일반 NPC로 변경된 경우. 3 . 해당 기능이 준비중인 경우. 창고를 이용하시겠습니까? 저는 신경 쓰지 마시고 천천히 이용하도록 하세요. 이 지역의 연족 피난민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연족의 일이니 도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제 생각엔 그렇지 않습니다. 연족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의 동지이니까요. 우리의 적이 될 운명으로 타고난 자들도 있는 판에 연족까지 적으로 두어 우리의 상황이 달라질 게 뭐 있겠어요? 연족을 돕고 싶지만 피난민의 수가 너무 많아 어떻게 도와야할 지 조차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