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78070 | |
그림니르 | |
NPC
<프리뭄의 수호자 군단병> 레벨: 공격 반경: 10m | |
Dialogs: 판데모니움의 번영을 위해. 어서 오십시오. 어비스는 나약한 데바가 올 만한 곳이 아닙니다. 개인의 안위와 이익 앞에 벌벌 떠는 자는 이곳에서 버틸 수 없지요. 그리고 자기 한 몸을 보살피기도 벅찬 실력이라면 역시 아트레이아로 돌아가는 게 나을 겁니다.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겠다는 사명감에 그에 부응하는 실력을 갖춘 데바만이 어비스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