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78117 | |
리프스라시르 | |
NPC
<붉은 헤시아 군단병> 레벨: 40 생명력: 11 743 공격 반경: 10m | |
Dialogs: 판데모니움의 번영을 위해! 마그나이르와 저는 템페르 동기입니다. 출신도 다르고 나이도 제각각인 사람들 속에서 동갑인데다 자라난 환경도 비슷해서 우리 둘은 금세 친해졌습니다. 마그나이르는 착하긴 하지만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훈련을 받을 때 많이 힘들어했죠. 그래서 여러모로 도와줬는데 가끔은 제가 잘못했나 싶기도 합니다. 마그나이르가 절 너무 의존하게 됐기 때문이죠. 템페르를 마친 후에 어비스로 오고 싶어서 붉은 헤시아 군단에 지원했는데 마그나이르도 같이 지원하더군요. 꼭 아칸이 되지 않아도 상관없고, 아칸이 되더라도 어비스처럼 힘든 곳에 지원할 필요는 없다고 말렸지만 꼭 함께 오고 싶다는 거예요.데바가 됐지만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다른 군단에서 저 없이 있는 게 훨씬 힘들거라면서요. 그렇게 매사 의존하고 저만 따르도록 만드는 게 아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후회가 되네요. |
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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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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