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39955
라메우스
icon NPC
<서기관>
레벨:
공격 반경: 4m
마법 상쇄: 485

Dialogs:

라세피엘!

공을 세우기에 좋은 날이군요.

긴장감 때문일까요?

실렌테라 회랑은 공기도 무겁게 느껴지는군요.

우리의 손에 아트레이아와 천족의 미래가 달려있는 것이니 당연한 기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긴장감 따위는 잊어버리고 천족의 영광을 위해 싸워주십시오.

데바 님의 활약은 모두 누락 없이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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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족
마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