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843076 | |
| 바이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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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자유의 주신> 레벨: 공격 반경: 20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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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s: 바람이 반가운 이를 데려왔구나. 어서 오길, 자유로운 바람의 데바여. 현재 아프사란타에선 너무나 많은 이들이 자유를 빼앗기고 있다. 모든 이의 자유를 위해, 성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네게 성물의 힘을 나누어 주도록 하지. 충분한 성장을 달성했을 때, 나를 찾아와 승리를 맹세하도록. 자유를 추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거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