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1523 | |
| 최고의 갑옷 재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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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인테르디카 레벨: 999 천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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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붉은 반점 바실리스크을 처치하여 얻은 가죽을 가이로스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가이로스는 동료인 테렌티우스가 스콜램피스 가죽으로 갑옷을 만드는 것을 보고 바실리스크 가죽을 쓰라고 충고하고 싶어한다. 그를 위해 바실리스크 가죽을 모아 가자. 퀘스트 결과: 가이로스는 동료인 테렌티우스가 스콜램피스로 갑옷을 만드는 걸 보고 바실리스크 가죽을 쓰라고 충고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가이로스의 부탁대로 바실리스크를 처치하고 가죽을 구해다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사람이건 데바건 한곳에 오래 머무르면 나태해지나 봅니다. 고인 물이 썩는다더니 딱 그 꼴이군요. 저도 저렇게 될까 봐 겁이 다 난다니까요. 테렌티우스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용족이 들끓는 마당에 결계탑에 파견돼서 보초나 서는 것이 답답해 죽을 지경인데 테렌티우스는 한가하게 갑옷을 만들고 있지 뭡니까? 그것도 제대로나 만들면 말도 안 합니다. 스콜램피스 가죽을 몇 장 모아 대충 기워 놓고는 다 만들었답시고 좋아하더군요. 저렇게 허술한 걸 입을 생각인지, 원... 스콜램피스보다는 바실리스크 가죽이 백배 낫죠. 제대로 무두질만 하면 웬만한 칼에도 끄떡없으니까요. 하지만 제 말이라면 트리피드 씨앗으로 덫을 만든대도 믿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저런 걸 입고 전투에 나서게 둘 수는 없으니 한번 권하기라도 해야죠. 실물을 보면 마음이 좀 바뀔지도 모르니 바실리스크 가죽을 좀 가져와 주시겠습니까?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실리스크 피부에는 약한 독이 있지요. 무두질을 하면 사라지는 거라 별문제는 없는데 예전에는 그 독이 전투에서 데바의 몸을 지켜 준다는 미신이 있었지요. 사실은 바실리스크 가죽이 질겨서 보호력이 뛰어난 건데 말입니다. 어쨌거나 테렌티우스에게 한 수 가르쳐 줘야겠습니다. 어서 가서 바실리스크 가죽을 구해다 주세요. 바실리스크 가죽은 가지고 오셨나요? 테렌티우스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 걸 참느라고 아주 입이 간질간질했습니다. 마땅한 재료를 주면서 충고를 해야 말이 먹힐 것 같아서요. 목숨이 달린 일이 아니라고 제 부탁을 하찮게 여기신 겁니까? 그럴 거면 아예 처음부터 거절을 하셨어야지요. 데바면 데바답게 약속을 지키십시오. 어서 바실리스크 가죽을 가져오세요! 역시 척 보기에도 튼튼하군요. 무두질만 제대로 하면 웬만한 칼질에는 끄떡없겠어요. 이제 테렌티우스에게 한 수 가르쳐 줘야겠군요. 그나저나 부탁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건 적지만 제 성의입니다. 기본 보상 484 471 XP- 상급 제작 방어구 제련석 | |
| Additional info | |
| 퀘스트주는 사람 | 가이로스 |
| 레벨 | 999+ |
| 권장 수준 | 999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천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