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20091 | |
| 쿠비르칸의 간절한 부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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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미션 Category: 남부 카탈람 레벨: 999 마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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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붉은어금니 점령지에 있는 쿠비르칸과 대화하라 아룬트의 파견병에게서 브리트라군의 지령을 빼앗아 쿠비르칸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붉은어금니 점령지에 있는 쿠비르칸과 대화하라 브리트라군 공성병기을 파괴하라(3) 제40 정벌대 기병대장을 처치하라(1) 붉은어금니 점령지에 있는 쿠비르칸과 대화하라 지령: 티아마트 군의 패잔병 쿠비르칸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그를 만나보자. 퀘스트 결과: 티아마트 군의 패잔병 쿠비르칸이 불러 찾아가보니 그는 심하게 다친 상태였다. 그는 브리트라 군에 의해 자신의 남은 동족들이 몰살 당할 위기에 처해있다며 도와 달라고 말했다. 패배자를 위해 아량을 베풀어 달라며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하는 부탁을 무시할 수 없었고, 또한 브리트라 군의 병력을 처치하는 일이라면 마족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여 그의 부탁을 들어줬다. 그의 부탁대로 브리트라 군들을 처치하고 돌아가니, 그는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쉴 수 있겠다고 하였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데바여, 용족이 그대를 불러 놀랐나보구려. 그대가 바로 티아마트 님의 죽음에 큰 영향을 끼친 데바라고 알고 있소. 그렇지 않소? 그런 이유가 아니오. 쿨럭! 부, 부디 내 말을 좀 들어주시오. 사실 그대에게 간곡히 부탁할 것이 있어서 치욕을 무릅쓰고 불렀다오. 우리 티아마트 군단의 패잔병들은 이곳 카탈람에 흩어져 고대의 힘을 찾아 군단을 재건할 꿈을 꾸고 있소. 하지만 저주받을 용제, 브리트라는 고대의 힘을 차지하기 위해 동족인 우리들을 학살하고 있다오! 내가 속해 있던 부대도 브리트라 군의 습격에 모두 학살 당하고 나만 살아남게 된 거요. 이 꼴이 되고 나니 확실히 알겠더구려. 티아마트 군단은 이미 끝나버렸다는 사실을. 지금 이 시간에도 용족의 분쟁 지역에서는 다른 동지들이 모여 헛된 꿈을 쫓고 있소. 조금 전 프라데스 초원에서 아룬트의 파견병이 출발했소. 분명 티아마트군을 공격하려는 지령서를 가지고 있을 테니 그를 처치하고 브리트라군의 지령를 뺏아와 주시오. 적의 부탁이라 생각치 말고 패배자를 위한 아량이라 생각하고 제발 도와주시오. 브리트라 군에게 입은 상처가 너무 깊구려. 오래 버틸 수 없을 것 같소. 그래, 아룬트의 파견병은 늦지 않게 따라 잡으셨소? 정말 진심으로 고맙소. (지령서를 펼쳐 읽어내려간다.) 역시, 공격을 허가해 달라는 내용이었구려. 하마터면 마지막 남은 동족들이 몰살당할 뻔 했소. 슬픈 일이지만 카탈람의 동지들은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할 거요. 우리에겐 더 이상 티아마트 님이 안 계시니... 그렇지만 마지막 동족들을 죽게 내버려 둘 수는 없소. 데바여, 티아마트군 전멸지로 가 브리트라군 공성병기를 파괴하고 제40 정벌대 기병대장를 처치해주시오. 물론 그대가 마족의 적인 용족을 위한 부탁을 들어줄 이유는 없소. 하지만 이는 곧 브리트라 군의 전력을 약화시키는 일이기도 하니 부디 도와주시오. 고맙소, 이제야 좀 쉴 수 있겠소. 진정으로 고맙소. 기본 보상 23 225 107 XP선택 보상 - 쿠비르칸의 로브 장갑 - 쿠비르칸의 가죽 장갑 - 쿠비르칸의 사슬 장갑 - 쿠비르칸의 판금 장갑 - 쿠비르칸의 가죽 보호장갑 - 쿠비르칸의 사슬 손보호구 | |
| Additional info | |
| 퀘스트주는 사람 | 쿠비르칸 |
| 레벨 | 999+ |
| 권장 수준 | 999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마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저명한 학자와의 만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