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21451 | |
| 카스파에서 얻은 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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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999 마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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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슐리만과 대화하라 베스볼라의 옛 친구 테일로가 오드 중독증으로 앓고 있다고 한다. 치료약을 연구 중이라는 슐리만에게 가보자. 퀘스트 결과: 베스볼라는 친구 테일로가 카스파에 다녀온 뒤로 앓고 있다며 슐리만에게 가서 오드 중독증 치료약에 대해 물어보라고 했다. 슐리만에게 가서 묻자 카스파 내부에 들어가야만 재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치료제 제조가 난관에 봉착했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아아... 플레이어 님! 이제야 오셨군요. 한시가 급합니다. 제가 너무 빨리 말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옛 친구 테일로가 카스파 내부에 다녀온 뒤로 알 수 없는 고열에 시달리고 있어요. 어찌나 열이 심한지 저까지 못 알아 볼 때가 있습니다.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더라구요. 급한 마음에 여기저기 알아보니 아무래도 오드 중독증인 것 같아요. 테일로뿐만 아니라 요즘 오드 중독증으로 고생하는 데바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치료제가 안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어요. 언뜻 들으니 슐리만이라는 학자가 기적의 치료제를 만들어 내겠다며 큰 소리를 치고 있다고 하던대요. 그 핑계로 연구비를 뜯어내려는 수작인 것 같기도 합니다만... 물에 빠졌을 때는 안누스 줄기라도 잡고 싶은 것이 데바의 심정이니까요. 어떻게 되어 가는지 플레이어 님이 좀 물어봐 주실 수 있나요?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군요. 연구를 시작한지 한참 되었다고 하던데... 여태 소식이 없는 걸 보니 뭐가 잘 안 되고 있는 모양이에요. 혹시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면 플레이어 님이 좀 도와 주세요.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는 친구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어떻게든 치료제를 구하고 싶어요. 용계의 데바들은 무모한 것을 자랑으로 아는 모양이오. 카스파 안에 들어가면 괴력을 얻을 수 있다는 소문에 너나 할 것 없이 몰려갔다고 들었소. 그래서 결과가 어땠는지 아시오? 다들 오드 중독증에 걸려 골골대고 있다오. 힘에는 그만한 대가가 따르는 법이거늘... 어리석은 일이지. 그래도 괴로워하는 것을 두고 볼 수만은 없는 일 아니오? 짬을 내어 오드 중독증을 깨끗이 치료할 약을 만들고 있었다오. 그런데 쉽지 않소. 금방 만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있어서 말이오. 흠... 아무래도 문제가 심각하구려. 서둘러 치료제를 만들어야겠소. 그런데 나 혼자 서두른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서... 오드 중독증의 치료약을 만들려면 카스파 내부에서 재료를 구해와야 한다오. 이독치독이라고 들어 보았소? 카스파 안으로 들어간 것 때문에 병에 걸렸다면 해결책도 카스파 안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오. 하지만 카스파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이미 다 퍼져서 선뜻 들어가 줄 데바가 있을지 모르겠구려. 기본 보상 3 244 812 XP x 28 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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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ditional info | |
| 퀘스트주는 사람 | 베스볼라 |
| 레벨 | 999+ |
| 권장 수준 | 999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마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