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60005 | |
특별한 임무 | |
Quest
Type: 미션 Category: 포에타 레벨: 3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용병단장 칼리온와 대화하라 멜람푸스와 대화하라 작은 뿔 케루빔 또는 큰 발 케루빔을 처치하라(3) 길을 찾는 로이에와 대화하라 숲의 수호자 노아를 찾아라 다미누 숲으로 가 도움을 요청하는 엘림을 만나자 퀘스트 결과: 용병단장 칼리온이 가디언 견습생으로서 수행할 첫 임무를 주었다. 그리고 임무를 수행하러 가는 길에 멜람푸스가 맡은 일을 잘하는지 확인해달라고 했다. 멜람푸스는 자신을 믿지 못하는 칼리온에게 잘 보이기 위해 클리오네 호수 주변의 케루빔을 처치해달라고 했다. 클리오네 호수에서 만난 로이에는 숲의 수호자 다미누를 만나면 엘림이 도움을 요청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거라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여기서 자네가 시험을 치르는 모습을 모두 보고 있었지. 아직 데바로 각성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단하군. 그럼 이제 가디언 견습생으로서 첫 임무를 받아야겠지? 포에타의 엘림족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네. 다미누 숲으로 가 엘림을 찾고 그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확인하게. 다미누의 숲은 클리오네 호수를 왼쪽에 끼고 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금방 도착할걸세. (서둘러 붙잡으며) 잠깐, 거참 성격이 급하군. 그곳으로 가는 길에 내 부탁도 하나 들어주시게. 자네도 멜람푸스를 알고 있지? 사명감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친구 아닌가. 이번에 아카리오스 마을의 북쪽 입구를 지키게 되었는데 잘하고 있는지 확인만 해주게. 내가 확인해보라고 한 것은 들키면 안되네! 단장님도 참 너무하시지. 말 안 해도 다 알겠구려. 나를 감시하라고 플레이어%을 보낸 것 아니오? 거짓말하지 마시오! 플레이어만 다녀간 게 아니오. 벌써 몇 명째인지 이제 세는 것도 지쳤소. 이제 마음 고쳐먹고 열심히 해보려고 했더니... 됐소. 정작 나에게 미안하다고 해야 할 사람은 단장님 아니겠소. 다만 단장님께 점수라도 따게 클리오네 호수 주변에 있는 작은 뿔 케루빔이나 큰 발 케루빔 좀 잡아주시오. 케루빔이 끝없이 마을로 달려오니 멀리 나갈 수가 없구려. 참, 자네 친구는 먼저 다미누 숲 방향으로 갔으니 얼른 따라가시오. 플레이어! 너도 칼리온 님께 무언가 임무를 받았구나? 엘림족! 페르노스 님이 다미누 숲에는 숲을 수호하는 노아라는 엘림이 있다고 하셨어. 숲의 수호자 노아를 만나면 엘림이 도움을 요청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거야. 다미누 숲으로 가서 찾아봐! 나도 내 임무를 수행하러 곧 이동할 거야. 나는 멜포네의 야영지로 가야 해. 마을 밖으로 멀리 나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떨리네. 혹시 먼저 임무를 완수하게 되면 서로 도와주는 것 어때? 그럼 플레이어, 나중에 다시 만나. 형제들의 비명이 들린다, 지금도. 알아내야 한다, 그들이 고통받고 있는 이유를. 기본 보상 1 192 XP x 496 - 이동 속도 증가 물약 |
Additional info | |
레벨 | 3+ |
권장 수준 | 4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가디언이 되기 위한 자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