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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소 학습] 위탁 거래와 창고 관리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새로운 지식 레벨: 10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꿀을 섞은 우유를 앙파링에게 가져가라 부스탄트과 대화하라 히이룽이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면 개인 창고를 확장해 준다고 한다. 부탁을 들어주자. 퀘스트 결과: 히이룽은 꿀을 섞은 우유를 앙파룽에게 전해주면 개인 창고를 확장해 주겠다고 했다. 히이룽에게 물건을 전하고 거래 위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부스탄트는 히이룽이 추가 큐브를 주고 갔다며 나의 개인 창고를 확장해 줬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흐음, 데바가 된 지 얼마 안 된 모양이구낭? 앞으로 수없이 많은 전리품을 얻게 될 텐데 지금 네 큐브로는 어림도 없겠당, 갸릉.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당. 나 대신 꿀을 섞은 우유을 거래해주면 개인 창고의 큐브를 확장해 주겠당. 앙파링에게 가져가면 알아서 처리해 줄 거당, 갸릉. 여기서 지켜보고 있을 테니 허튼짓 하면 큐브 확장은 없던 일로 될 거당! 킁킁,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것 같당. 냥냥! 데바가 꿀을 섞은 우유를 가지고 있구낭! 첫 향에는 꽃잎이 느껴지고, 끝 향에는 단내가 느껴지는 걸 보니 분명 히이룽의 솜씨당. 거래를 맡기러 대신 가져온 것이겠지? 히이룽이 무슨 조화를 부린 것인지 큐브 만드는 솜씨만큼 우유와 꿀의 조합도 아주 뛰어나당. 아주 비싼 값에 거래가 되는 물건이라 특별히 받아주는 것이니 데바는 거래하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정식으로 거래 위탁을 해야한당. 거래 위탁은 데바 대신 우리 슈고 상단에서 물건을 팔아주는 것이당, 냥냥. 거래 위탁으로 물품을 등록하려면 일정 요금의 수수료를 가져와야 한당. 하지만 영구적으로 물건을 맡아주는 것은 아니당. 특정 기간동안 판매되지 않으면 데바의 우편으로 돌려보내고 이미 소비된 수수료는 돌려주지 않는당, 냥냥! 그러니 잘 팔릴 것 같은 물건으로 부탁해랑. 그럼 이만 부스탄트에게 가서 네 개인 창고가 확장 됐는지 확인해 봐랑. 히이룽이 네 개인 창고 큐브를 확장시켜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냥? 바로 데바 님의 개인 창고를 확장해 드리겠습니다. 히이룽이 준 큐브를 추가하기만 하면 되니 오래 걸릴 수가 없지요. 자! 이제 다시 개인 창고를 열어 확인해 보세요. 아주 넓어져 있을 겁니다. 기본 보상 큐브 확장 x 2 D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