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62241 | |
프노에의 이상한 기억 | |
Quest
Type: 중요 Category: 시그니아 레벨: 999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빛무리 정수와 녹이끼 점액질을 구해 비페라에게 전하라 플레이어비페라와 대화하라 프노에가 약효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빛무리 정수와 녹이끼 점액질을 구해 해독의 데바를 찾아가자. 퀘스트 결과: 프노에는 빛무리 정수와 녹이끼 점액질로 해독제를 만들어 먹고 두통이 나았다고 했다. 그래서 두 개의 재료를 구해 해독의 데바 비페라에게 가져가자 비페라는 프노에가 도대체 무엇을 만들어 먹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무엇 때문인지는 몰라도 최근에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고 환각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어요. 바로 저처럼요. 이 두통을 방치한 채 오래 두면 사람의 성격이 돌변하여 점점 어두워지고 환각과 환청에 시달리며 난폭해진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전 걱정이 없어요. 얼마 전 두통에 탁월한 약재를 발견했거든요. 바로 빛무리 정수와 녹이끼 점액질 말이죠. 이 재료들을 해독의 데바인 비페라 님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플레이어 님께 부탁해도 될까요? 태고의 이끼 숲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을 거에요. 최근에 두통과 환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어. 이 두통을 방치한 채 오래 두면 마치 미친 것 처럼 사람이 변해버린다고 하더군. 흔히들 미친 것에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하던데 일일이 쫓아다니며 몽둥이 찜질을 해 주자니 그것도 퍽 지치는 일이라... 간단하게 약을 만들어서 배포하면 좋겠지만 역시 문제는 노동력이지. 프노에가 이걸 먹고 두통이 씻은 듯이 나았다는 말인가? 빛무리 정수와 녹이끼 점액질이라... 대체 프노에가 무엇을 만들어 먹은 것인지 알 수 없군. 아마 두통과 환각에 이미 미쳐가는 모양이야. 기본 보상 63 656 140 XP x 72 089 선택 보상 - 명예의 데바 가죽 모자 (살성) - 명예의 데바 로브 두건 (음유성) - 명예의 데바 사슬 투구 (호법성) - 명예의 데바 로브 두건 (정령성) - 명예의 데바 판금 투구 (검성) - 명예의 데바 가죽 보호모자 (사격성) - 명예의 데바 판금 투구 (수호성) - 명예의 데바 사슬 보호투구 (치유성) - 명예의 데바 가죽 모자 (궁성) - 명예의 데바 판금 보호투구 (기갑성) - 명예의 데바 로브 두건 (마도성) |
Additional info | |
레벨 | 999+ |
권장 수준 | 999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용족과의 끝없는 혈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