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4261 | |
다스카이르 | |
NPC
<고뇌하는 데바> 레벨: 40 생명력: 8 686 공격 반경: 20m | |
Dialogs: 히라우 바난. '사랑하는 사람은 못 봐서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봐서 괴로우니 아이온처럼 홀로 서 있으라.'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사랑 때문에 큰 상처를 입고 마음의 평화를 위해 혼자 지내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또 사랑에 빠지고 말았네요. 전 언제나 왜 이렇게 힘든 상대만 사랑하게 되는 걸까요. 지금 생각해 보니 예전에 사랑했던 여인은 처음부터 절 이용할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새로운 옷, 새로운 보석, 새로운 요리를 요구했지요.전 그녀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 무엇을 요구하든 다 들어줬습니다. 하지만 그러느라 수중의 돈이 다 떨어졌을 때 그녀는 매정하게 절 떠났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결심했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군요.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벼락에 맞은 것 같았습니다. 아무리 눈을 돌리려고 해도 그럴 수가 없었지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바나할 지구에 사는 여인이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도도하기가 판데모니움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라고요. 친구들이 다들 충고하더군요. 돌이킬 수 없어지기 전에 마음을 접으라고요. 지난번에 그렇게 데고도 배운 게 없느냐고요. 하지만 사랑이란 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잖습니까. 그 여인이 원하는 건 뭐든지 다 할 겁니다. 노예가 되라고 하면 기꺼이 그녀의 노예가 되겠습니다. |
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
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Loading data from ser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