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10510 | |
| 진격의 때 | |
![]() |
Quest
Type: 미션 Category: 라프스란 레벨: 55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대행자 카이누스와 대화하라 전함 승무원 클로일리아와 대화하라 에오스 호에 탑승하여 라프스란으로 진격하라 함대 사령관 크로노스와 대화하라 지령: 대행자 카이누스를 만나라. 퀘스트 결과: 대행자 카이누스를 만나자 승기를 잡았으니 라프스란으로 진격할 때가 왔다고 했다. 출정 채비를 마치고 함선에 탑승하여 라프스란으로 진격하던 도중 갑자기 함선이 흔들리더니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추락할 위기에 놓였다. 함선은 가까스로 정상 궤도로 돌아왔지만, 라프스란이 아니라 낯선 지역에 불시착하고 말았다. 함대 사령관인 크로노스와 대화하자, 이곳은 자신도 처음 보는 지역이라면서 아마도 풍문으로 접한 "라프스란"이라는 지역이 아닐까 추측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플레이어. 그대의 이야기는 내 익히 들었다. 아페타 벨루스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지? 티아마트 용제가 타르탈로스에 저장해 둔 시간의 힘을 파괴할 수 있었던 건 그대의 공이 크다고 하더군. 덕분에 우리가 승기를 잡게 되었어. 우리 쪽으로 기운 승세를 계속해서 이어가야 하지 않겠나? 이제는 티아마트 용제를 직접 칠 때가 온 거야. 출정 준비를 마치면 함선 에오스 호를 타고, 티아마트 용제의 영토인 라프스란으로 진격하거라. 오셨군요. 카이누스 님께 명령을 받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프스란 출정길에 오르실 거죠? 행선지가 적지이니만큼, 단단히 채비해 주세요. 언제 어디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지 모르니까요. 모든 준비를 마치시면, 크로노스 사령관이 이끄는 에오스 호에 탑승하시면 됩니다. 그렇지. 추락 위기는 겨우 면했으나, 우리가 불시착한 이곳은 라프스란이 아니라 전혀 다른 지역이라오. 나도 용계의 이곳저곳을 누볐으나 이 지역은 처음 보는 것 같소. 그래도 좌표 상으로 여전히 티아마트의 영토 안이긴 할 테니, 여기는 아마도... 풍문으로만 듣던 "라프스란"이란 곳일지도 모르겠소. 기본 보상 200 000 000 XP- 성장 지원 투영 경험치 물약 - 라프스란 귀환 주문서 | |
| Additional info | |
| 레벨 | 55+ |
| 권장 수준 | 55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천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무도가, 권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