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19516 | |
| [모험의 서] 파테르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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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모험의 서 잊혀진 레기온의 기억 레벨: 50 천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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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파테르을 찾아가라. 어비스 보급품을 모아 파테르에게 돌아가자. 플레이어테오보모스의 파테르에게 가서 문장에 대해 물어보자. 퀘스트 결과: 포피우스는 테오보모스의 파테르를 만나보라고 했다. 파테르는 어비스 보급품을 모아주며 정보를 주겠다고 했다. 보급품을 모아주고 정보 내용을 확인했다. 내용은 레기온에 들어가면 지옥 같은 훈련을 받아 반년 정도 만에 군단장 급의 병기가 된다고 하는 것.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내가 아는 것은 이게 전부네. 조사하던 중 임무 중지 명령이 내려와서 더 이상 조사하지 않았지. 음... 테오보모스의 파테르에게 한번 가보게. 파테르라면 다른 정보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군. 파테르에게는 내가 미리 말해두겠네. 그럼 나는 다시 흉악한 마족 놈이 부리는 괴물들을 감시하겠네. 한숨 좀 돌리게. 날 찾느라 힘들었지? 칼리돈 부락을 정탐하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네. 녀석들 후각이 워낙 발달해서 말이야. 아까도 무슨 냄새를 맡았는지 킁킁거리기에 급히 여기 숨은 걸세. 그나저나 여기까지 찾아온 자네가 용하군. 아... 당신이었군. 포피우스에게 연락은 받았네. 정보가 있긴 한데... 그래도 어렵게 수집한 정보를 그냥 줄 수는 없네. 정보 조사로 바쁜 나를 위해 어비스 보급품을 구해다 준다면 생각해 보겠네. 크로탄 요새, 드키사스 요새, 라 미렌 요새 주변의 <용족 요새 하급 전투병, 궁병, 법사, 사제>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을 걸세. 어비스 보급품은 구해온건가? 요즘 그 보급품이 아주 인기라네. 시간만 있었다면 내가 가는 건데... 어렵게 수집한 정보를 그냥 줄 수는 없네. 정보 조사로 바쁜 나를 위해 어비스 보급품을 구해다 준다면 생각해 보겠네. 좋아. 내가 조사한 자료는 이것이라네. 그 레기온에 들어가면 지옥 같은 훈련을 받아 반년 정도 만에 군단장 급의 병기가 된다고 하던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누가 그 레기온에 들어가고 싶어 하겠는가. 기본 보상 - 잊혀진 레기온의 기억 페이지 | |
| Additional info | |
| 레벨 | 50+ |
| 권장 수준 | 55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천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무도가, 권성, ,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모험의 서] 포피우스의 정보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