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290 | |
그로켄의 탈출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알트가르드 레벨: 12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그로켄을 돛단배까지 호위하라 마니르와 대화하라 알트가르드를 떠나겠다는 그로켄을 돛단배까지 호위하자. 퀘스트 결과: 그로켄은 알트가르드를 떠날 생각이었다며 돛단배까지 호위해 달라고 했다. 그로켄이 떠난 뒤 마니르에게 돌아가 그의 말을 전했더니 삼촌이 말도 없이 떠난 걸 섭섭해 했지만 무사하다는 걸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금고를 찾아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왕 부탁을 들어주신 거 하나만 더 들어주시면 안 될까요? 사실 저는 얼마 전부터 이 알트가르드를 떠날 생각이었습니다. 마니르를 생각하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 것 지금이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 반대편 기슭에 제가 준비해 놓은 배가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기 보이는 조그만 돛단배요. 제가 무사히 떠날 수 있도록 저 돛단배까지 데려다 주실 수 있겠습니까? 혁명단 놈들 때문에 혼자 가기는 겁이 나네요. 나중에 마니르를 만나면 제가 다른 곳으로 떠났다고 전해 주십시오.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약해져서 떠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방랑을 더 하고 싶은데 마니르는 이곳에 마음을 붙인 것 같으니 저 혼자 떠날 수밖에요. 그럼 플레이어 님이 돛단배까지 앞장서십시오. 저는 뒤따라가겠습니다. 그런데 왜 혼자 돌아오셨나요? 삼촌은 못 찾으신 겁니까? 폭포 주변에 없던 가요? 삼촌이 알트가르드를 떠났다고요? 요즘 가끔 절 물끄러미 쳐다보는 일이 잦기에 뭔가 말할 게 있구나 생각은 했지만... 저 때문에 못 떠나고 계셨던 거로군요. 얼굴도 안 보고 떠나셨다니 섭섭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사한 걸 확인했으니 다행입니다. 삼촌을 보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플레이어 님. 기본 보상 21 300 XP x 2 980 |
Additional info | |
레벨 | 12+ |
권장 수준 | 13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마니르의 삼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