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074
행복한 한때
icon Quest
Type: 미션
Category: 제1 막: 평온한 일상
레벨: 2

퀘스트 설명:
훈련생 숙소에서 친구 세탄와 대화하라 훈련생 숙소에서 친구 린디아나와 대화하라 훈련생 숙소에서 푹신한 베개을 베고 잠을 청하라 라크리마의 조력자 사라카엘와 대화하라 라크리마의 조력자 사라카엘와 대화하라 세탄과 린디아나에게 선발자로 뽑힌 소식을 공유하자.
퀘스트 결과:
세탄과 린디아나에게 선발자 명단에 든 소식을 알렸다.

다행히 세탄과 린디아나 역시 선발자로 뽑혔다고 했다.

다같이 영원의 낙원으로 가게 될 것을 고대하며 부푼 가슴을 안고 잠을 청했다.

여기까지의 기억을 떠올리고 나자 어느새 라크리마로 돌아가 있었다.

그곳의 사라카엘은 곧 나머지 기억도 되찾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플레이어, 플레이어!

나 엄청 기쁜 소식이 있어!

너희한테 얼른 말하고 싶어서 혼났다고...!
나...! 선발자로 뽑혔대!

아까 교관님이 직접 얘기해 주셨어!

아슬아슬 턱걸이였다고는 하지만 뽑혔으면 된 거 아니겠어?

'영원의 낙원'으로 갈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는데...!
진짜? 다행이다!

나 혼자 가게 될 까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

같이 선발자가 돼서 낙원으로 간다니 이보다 기쁜 일이 어디 있겠어?
플레이어, 선발자 명단에 들었다면서?

축하해!

너라면 될 줄 알았어!
나는 당연... ...됐지!

세탄도 너도 선발됐는데 내가 안되면 누가 되겠어?

...사실 이건 농담이고, 휴... 엄청 긴장했어...

근데 평소 성적이 워낙 괜찮아서 난 안정권이었대!

정말 다행이다! 이제 우리 다같이 낙원으로 갈 수 있어!
플레이어, 또 헤매게 된 거야?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우선은 눈을 감고 깊게 호흡해.

하나, 둘... 둘, 둘, 셋... 하나... 둘...

...셋.
잘했어. 나머지 기억도 지금처럼 천천히 찾아가면 돼.

너는 네 생각보다 강하니까 네 직감을 믿어.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 건 원래 자리로 돌아오게 될 거야.

기본 보상
icon 11 288 XP
Additional info
레벨2+
권장 수준6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전체
성별전체
직업무도가, 권성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선발 명단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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