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30088 | |
| 이제 현실로 | |
![]() |
Quest
Type: 미션 Category: 제4 막: 진정한 재회 레벨: 16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라크리마의 조력자 사라카엘와 대화하라 엘리시움으로 이동하라 대신관 유클레아스와 대화하라 엘리시움의 사라카엘과 대화하라 사라카엘의 인도를 받아 현실 세계로 돌아가자. 퀘스트 결과: 사라카엘은 당시 폭발에 휘말렸을 때 차원의 틈으로 사라진 탓에 찾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말해 주었다. 또한, 이곳 역시 현실이 아니니 자신을 따라 현실 세계로 돌아가자고 했다. 사라카엘의 인도를 받아 현실 세계로 돌아가니 천계의 대도시 엘리시움이었다. 그곳에서 대신관 유클레아스를 만나자 이제까지의 공적을 치하하며 앞날을 축복해 주었다. 엘리시움에 있는 사라카엘과 재회하자 현실로 복귀한 것을 축하하면서, 다른 데바들과 자신을 돌볼 힘을 키우기 위해 앞으로 함께 더 강해지자고 독려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네가 돌아올 거라고 믿고 있었어. 오랜 시간 널 찾으면서도 그 믿음에 변함은 없었지. 그리고 마침내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플레이어, 알아챘어? 이곳 역시 실재하는 현실은 아니야. 계몽의 저택을 파괴하고 용족의 음모를 와해하는 계획은 성공했지만... 차원의 침투로가 폭파될 때, 거대한 폭발에 휘말리면서 너 역시 사라졌었어. 아마도 부상당하고 의식을 잃은 채 차원의 틈새 어딘가로 빨려들어갔던 것 같아. 찾아내기가 쉽지는 않았지. 하지만 꼭 찾아야했어. 다시 만나고 싶었거든. 고마운 건 내 쪽이야. 그날 네가 없었더라면 그 폭발에 휘말릴 건 나였어. 넌 데바들과 날 위해서 희생을 감수했고, 그건 정말 용기있는 행동이었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었지. 그리고 모든 기억을 되찾았으니... 이제는 너를 위해서 행동할 때가 왔어. 자, 나를 따라 돌아가자. 진짜 현실의 너를, 진짜 현실의 나를 만나러. 그곳에서도 나는 여전히 플레이어, 너를 기다리고 있어. 플레이어, 무사히 돌아왔구려. 드디어 이렇게 얼굴을 보게 되다니 반갑소. 사라카엘에게 그간의 활약을 전해들었다오. 아트레이아의 데바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마다하지 않고 큰일을 했다고. 다른 이를 위해 희생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오. 엘리시움에서는 플레이어%을 위해 공식적으로 새로운 신분을 부여하기로 했소. 앞으로도 긍지 높은 데바로서 살아가며, 데바들을 돕길 바라오. 플레이어%, 자네 앞에 펼쳐질 귀중한 나날을 축복하겠소. 넌 이미 그 답을 알고 있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계속 그렇게 살아가면 돼. 도움이 필요한 순간 날 위한 도움의 손길이 있었던 것처럼, 절실히 도움이 필요한 다른 데바들을 찾아서 똑같이 도움의 손길을 베풀자. 그리고 그들뿐만이 아니라 나 스스로까지 돌볼 수 있는... 그런 힘을 키우자. 함께 더 강해지는 거야. 준비됐지? 기본 보상 817 822 XP- 강렬한 염원의 가죽 조끼 - 강렬한 염원의 가죽 장갑 - 강렬한 염원의 가죽 어깨보호구 - 강렬한 염원의 가죽 다리보호대 - 강렬한 염원의 가죽 신발 | |
| Additional info | |
| 레벨 | 16+ |
| 권장 수준 | 19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천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무도가, 권성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차원 침투로 폭파 작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