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905
[파티] 용검의 주인이 될 기회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엘리시움
레벨: 40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30군단의 은닉처에서 용검의 검신 조각을 찾아 키나와 함께 아누시스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명장으로 통하는 아누시스는 여섯 조각이 난 용검의 주인이 되게 해 주겠다며 세 가지 검신의 조각을 모아오라고 했다. 30군단의 은닉처에 가서 검신을 찾아 보자.
퀘스트 결과:
엘리시움의 명장 아누시스는 보자마자 기다리고 있었다며 알 수 없는 이야기를 꺼냈다.

스스로 주인을 따른다는 신비의 용검이 최근에 주인을 잃으며 여섯 조각이 되어 어딘가에 숨어 있다는 전설이었다.

전설에 따라 여섯 조각을 모두 모은 뒤 오드의 기운이 가장 강한 시각에 의식을 치러야 한다는데, 우선 여섯 조각 중 세 조각을 구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플레이어%이로군. 자네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듣던 대로 강한 오드의 기운을 타고났군.

내 생각엔 자네가 제격이다. 내 말만 잘 들으면 마음 속에서 소원하던 아주 귀한 검의 주인이 되게 해주지.

어떤가?

여섯 개의 조각을 모아 일 년에 한 번 주인을 찾는다는 용검의 주인이 되어 보겠나?
전설의 용검은 자신이 주인을 찾고 주인이 죽을 때 여섯 조각으로 흩어져 자취를 감춘다.

마지막 주인은 용족이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어비스 전투에서 죽었다고 하더군.

그가 죽을 때 용검은 여섯 개의 조각이 되어 에레슈란타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어쩌다 한번 오드의 기운이 최고조에 달할 때 여섯 개의 조각을 모두 모은 자가 의식을 치르면 그 검의 주인이 된다지.

곧 오드의 기운이 최고조에 달하는 그 시간이 온다.
에레슈란타에서 여섯 개의 조각을 모아 가지고 오면 검의 주인이 되는 법을 알려 주지.

나는 다 늙어서 각성하여 용검 따위를 가져도 별로 쓸데가 없다.

그저 그 보물을 이 눈으로 보고 싶을 뿐.

우선 에레슈란타 하부에 있는 세 개의 조각을 찾아올 테냐?
30군단의 은닉처에는 검신을 이루는 3개의 조각이 숨어 있지.

각각 빛의 검신 조각, 어둠의 검신 조각, 심연의 검신 조각이라고 한다.

우선 그것을 가지고 와라.

노파심에 하는 말인데 용족 소굴에 가서 게으름을 피우면 안 된다.

검신 조각이 든 보물 상자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지도 모르거든.

돈도 240만 키나 융통해 와라. 이 늙은이에게는 그 오래된 재료를 연마할 연마제 살 키나가 없다...
빛의 검신, 어둠의 검신, 심연의 검신을 모두 찾았나?

에레슈란타 하부의 깊은 어둠 속에 오랜 세월 있었을 테지.

기나긴 어둠을 깨고 나온 용검의 재료를 어서 이 손으로 연마하고 싶군.
검신을 완성하려면 우선 에레슈란타 하부에 흩어진 세 개의 조각이 있어야 한다.

빛의 검신 조각, 어둠의 검신 조각, 심연의 검신 조각 말이다.

그리고 약간의 키나도 있어야 한다고 일렀거늘 내 말을 무엇으로 들은 게냐?
과연 용검의 조각답게 이상야릇한 오드의 기운을 가지고 있구나.

느껴지느냐? 이런 기묘한 기분은 난생 처음이다.

용족들의 방해공작 속에서 보검의 재료 세 가지를 모으느라 수고가 많았다.

기본 보상
icon 806 224 XP
- 은주화
- 은주화 상자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아누시스
레벨40+
권장 수준45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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