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4213 | |
| 불운한 네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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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판데모니움 레벨: 99 마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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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네카이의 복수를 위해 강철갈퀴 호 해적단을 처치하라 칼리돈 정예 감시용병(4) 칼리돈 정예 점술사(4) 네카이와 대화하라 검은구름 무역단 배에 짐을 실었던 네카이는 해적단의 공격으로 물건이 다 못 쓰게 되었다. 그를 위해 슈라크 해적단에 복수를 하자. 퀘스트 결과: 판데모니움의 잡화상인 네카이는 늘 하던 대로 무역단 배에 짐을 실었다가 해적단의 공격으로 물건이 다 못 쓰게 되었다. 짐을 허술하게 싼 책임 때문에 턱없이 부족한 액수를 보상받고 속상해하는 그를 위해 강철갈퀴 호의 해적을 혼내 주자 속이 후련하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어째서 저한테만 이런 불운이 생기는 건지 모르겠어요. 여기 시장길에서 잡화 상점 물건이 제일 별로라는 소리를 하고 다니는 데바가 있어서 참을 수가 있어야죠. 큰 맘 먹고 비싼 물건을 잔뜩 주문했는데 전부 못 쓰게 됐지 뭐예요. 화살이란 화살은 다 부러지고 붕대는 때가 타서 쓸 수도 없어요! 짐을 허술하게 싼 게 잘못이라고 하는데 전 늘 하던 대로 했을 뿐이라고요. 제가 너무 속이 상해서 두서가 없었네요. 그러니까 슈라크 해적단이 공격을 해서 무역단 배가 큰 위험을 당했대요. 다행히 놈들을 따돌리고 돌아오긴 했는데 하필 제가 맡긴 화물만 다 망가졌지 뭐예요. 무역단에서 보상금이라고 주길래 열어 봤더니 이게 턱도 없이 부족한 액수지 뭐예요! 짐을 허술하게 싼 쪽도 책임이 있다면서 더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세상에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해도 호소할 데가 없군요. 무역단 슈고 놈들 화물을 맡길 때만 넹넹 하죠 이런 일이 생기면 발뺌하기 바쁘더라고요. 돈이야 열심히 일해서 더 벌면 되지만 해적단 놈들은 생각할수록 괘씸해서 말이에요. 그래서 부탁인데 데바님이 저 대신 해적단을 혼내 주면 안 될까요? 이래서 제가 데바님들을 좋아한다니까요. 듣자니 배를 공격한 해적은 강철갈퀴 호의 칼리돈 정예 감시용병와 칼리돈 정예 점술사라고 해요. 그나마도 무역단 배에 탔던 슈고한테 몇 번이나 물어서 들은 거랍니다. 가서 제 원수 좀 갚아 주세요. 각각 네 마리씩만 없애면 분이 풀릴 것도 같아요. 어서 오세요! 어떤 물건이 필요하신가요? 말씀만 하시면 최고로 좋으면서 싼 물건을 대령할께요. 아! 데바님은 제 원수를 갚으러 가셨던 분이 아니신가요? 이제야 속이 후련하네요. 그동안 말은 못 했지만 잠도 안 오더라고요. 매일 슈라크 해적단과 검은구름 무역단을 번갈아 떠올리면서 이를 갈았답니다. 이젠 절대로 무역단 배는 이용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화물을 날라 주는 곳이 어디 거기뿐이겠어요? 기본 보상 2 815 297 XP x 174 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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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ditional info | |
| 퀘스트주는 사람 | 바바 훈 |
| 레벨 | 99+ |
| 권장 수준 | 99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마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무도가, 권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