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02015 | |
Captive Kvash | |
NPC
<Prisoner> Level: 65 HP: 20 150 Aggression radius: 8m | |
Dialogs: 너희들이 이렇게 마음놓고 활보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크하하하. 브리트라 님의 승리를 볼 날이 멀지 않았다. 내가 비록 작은 실수로 이렇게 사로잡힌 몸이 되었지만, 머지않아 파쉬드님이 철벽의 보루를 점령하고 이 크바쉬를 구해주실 것이다. 너희들이 아무리 발버둥치더라도 철벽의 보루가 우리 브리트라군의 손에 넘어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크하하하. Player: 대화를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