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06 | |
巴纳尔的奉承 | |
Quest
Type: 重要 Category: 伊斯夏尔肯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지령서가 든 꾸러미를 托夫에게 전달하라 바나르는 토부와 사이가 좋지 않다며 指令书篮子를 대신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토부에게 가야겠다. 任务结果: 바나르는 지령서를 모두 썼지만 토부와 사이가 좋지 않다며 대신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지령서와 열매가 든 꾸러미를 전했더니 토부는 쓸데없이 아부한다면서 매우 못마땅해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지령서를 완성했으니 이제 托夫 부두목에게 갖다 주기만 하면 되겠군. 글을 쓸 줄 아는 사람이 적다 보니까 하루에도 몇 번씩 지령서를 써서 날라야 한다니까. 뭐, 덕분에 얼마 지나지 않으면 내가 부두목이 될 거라고들 하지만 말야. 나 대신에 이 꾸러미를 托夫 부두목에게 가져다 줘. 부탁받은 지령서하고 네가 구해 온 열매를 조금 넣었어. 이 정도로 성의를 보이면 지령서가 조금 늦었어도 뭐라고 하지 않겠지. 나만 보면 떫은 표정을 하는 사람에게 아부하는 게 내키진 않지만 어쩌겠어. 부두목 자리를 얻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지. 托夫 부두목은 阿戴尔村 한가운데에 있을 거야. 울고른 두목님 옆에 있겠지. 이 꾸러미를 주면서 바나르가 토부 부두목님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열매라고 전해 줘. 그 인간이 별로 나를 좋아하지 않는 걸 아니까 너한테 부탁하는 거야. 아직도 안 가고 여태 뭘한 거야? 다시 말하는 건 이번이 마지막야. 이 꾸러미를 阿戴尔村에 있는 托夫 부두목에게 전해 줘. 내가 보냈다고 하고 전하기만 하면 돼. 날 위해 특별히 준비한 열매라고? 巴纳尔 녀석이 그렇게 말하라고 시키던가? 하기 싫다는 걸 자기가 부두목이 될 몸이네 어쩌네 하면서 억지로 시켰겠지? 이놈의 열매 때문에 지령서를 보내는 게 늦었다는 건 아니겠지? 이렇게 티 나게 아부해 봤자 내 눈밖에 나면 아무 소용 없다는 걸 아직도 모르는 모양이군. 어쨌든 수고 많았네. 지령서는 내가 먼저 살펴보고 두목님께 드리겠네. 基本奖励 950 XP x 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