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37 | |
阿希尔澜号的秘密2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伊斯夏尔肯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里顿에게 해적의 일지를 전하라 크로게는 검은 진주의 저주가 꺼림칙한 모양이다. 그의 말대로 해적의 일지를 리둔에게 전해 주자. 任务结果: 크로게는 검은 진주의 저주가 꺼림칙하다며 리둔에게 일을 넘기고 나중에 한몫 받자고 했다. 그래서 그의 부탁대로 리둔에게 해적의 일지를 가져다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아힐렌호에서 찾아온 해적의 일지 말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그 검은 진주인지 뭔지를 찾아도 별로 돈이 될 것 같지는 않단 말이야. 일지를 읽어 봤으면 알겠지만 그놈의 진주인지 뭔지를 찾으러 갔다가 선원들이 몽땅 죽었잖아. 그렇게 큰 저주가 내린 물건을 찾는다는 건 아무래도 찝찝하지. 그런데 말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포기하기는 아깝단 말이야. 솔직히 그 일지 찾느라고 형제가 똥줄 빠지게 고생했잖아. 넘어지면 흙이라도 한 줌 쥐고 일어서는 게 우리 도적의 정신 아닌가. 그래서 내가 방법을 하나 생각해 냈지. 나는 별로 내키지 않지만 리둔이라면 이 얘기에 혹할 거야. 그러니까 이 일지를 里顿에게 가져다 주라고. 이걸로 리둔이 한몫 잡으면 우리도 어느 정도는 챙길 수 있을 거야. 어때, 좋은 생각이지? 좋아! 그럼 이걸 저기 뒤에 있는 里顿에게 가져다 줘. 좋은 돈벌이지만 행동대장이라는 위치 때문에 내가 어쩔 수 없이 포기하니까 나중에 큰돈 벌면 한몫 떼 달라는 말도 잊지 말고 전하고. 그럼 부탁해. 형제가 여긴 무슨 일이야? 두목님이 특별한 임무를 줘서 바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생각보다 한가한가 봐? (해적의 일지를 읽으며) 호오, 검은 진주라고? 이거 돈 냄새가 솔솔 나는걸. 아하! 크로게가 웬일로 이런 건수를 넘겼나 했더니 저주가 있군. 미신을 엄청 믿는 사람이니 겁이 나서 나한테 넘긴 거로군. 알았어. 나중에 한몫 잡으면 조금 떼 주겠다고 전해줘. 基本奖励 473 XP x 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