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919
忘却之书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伏魔殿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甘特鲁格와 대화하라 阿莱孙과 대화하라 书库에서 문제의 책을 찾아라 糜糜尔와 대화하라 制药材料를 모아 内乌莎에게 가져가라 玩家知识会堂 서가에서 마법이 걸린 책을 꺼내라 마법이 걸린 책을 糜糜尔에게 가져가라 지식의 회당에서 책을 읽다 기억을 잃은 사람이 많다고 한다. 어찌 된 일인지 조사해 보자.
任务结果:
지식의 회당에서 책을 읽다 기억을 잃은 사람이 많다고 해서 미미르의 부탁으로 사건 조사에 나섰다.

사전이 꽂힌 서가에서 강력한 마법이 걸린 책을 발견하고 네우사의 도움을 책을 꺼내 미미르에게 가져다 주었다.

미미르는 고마워하면서 누가 어떤 목적으로 이런 짓을 했는지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이 지식의 회당은 내게는 고향 같은 곳이오.

데바가 되어 판데모니움에 왔을 때 이곳에 쌓인 수많은 책을 보고 감동을 받았었지.

여기서 책을 읽으며 학문을 갈고닦은 지도 백 년이 훌쩍 넘은 것 같소. 그러다 보니 이렇게 지식의 회당의 책임자까지 됐지만 말이오.

하지만 요즘은 서고 곳곳에서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나서 걱정이 되는구려.
지난번에는 서고의 책 배열이 엉망진창으로 바뀌는 일이 있었소. 그래서 돌프와 네우사가 다시 정리하느라고 한참을 고생했다오.

그런데 요즘은 책을 읽다가 기억을 잃는다는 사람이 하나 둘 생기고 있다오.

처음 그런 말을 한 건 甘特鲁格였소. 철학서적을 읽으려고 아침 나절에 들렀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밤이라고 했소.

책에 너무 심취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른 거라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자세히 물어보니 그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고 하더구려.

그리고 阿莱孙도 비슷한 얘기를 했소. 책을 찾다가 정신을 차려 보면 이상한 서가 앞에 서 있곤 한다고.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니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소.

지식의 회당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 분명하오. 문제는 도대체 어떤 일이냐는 것이지.

하지만 무슨 일인지 확실하지도 않은데 괜히 외부에 알려서 지식의 회당을 시끄럽게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소.

뭐니 뭐니 해도 이곳은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공간이니 말이오.

그러니 玩家 당신이 이 일을 맡아서 해결해 주면 어떻겠소?
흔쾌히 수락해 줘서 정말 고맙소.

그럼 먼저 甘特鲁格阿莱孙에게 가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시오.

어느 쪽에서 책을 읽다가 그랬는지 밝혀내서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인지 확실히 조사해 주시오.

하루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서두르시오.
축복받은 이여, 무슨 일로 저를 찾아오셨나요?

데바의 무한한 시간과 인간의 유한한 시간의 가치에 관해 토론이라도 하러 오신 건가요?

저에게 남겨진 시간을 가치 있게 쓰려고 최선을 다하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힘들군요.

지식의 회당에 가기만 하면 갑자기 시간이 사라져 버리니 말입니다.
전 책을 읽다가 모르는 것이 나오면 바로바로 사전을 찾아본답니다.

하사딘 님께서도 그것이 지식을 넓히고 논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말씀하셨으니까요.

그래서 어제도 로티른의 '인식론 비판'을 읽다가 처음 들어 본 철학자의 이름이 나와서 사전을 찾으러 갔지요.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저녁이 됐더라고요.

사전을 찾으러 간 후의 일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니 지난번에도 그 근처에 있다가 기억을 잃은 것 같습니다.
어서 오시오, 玩家.

나의 시를 들으러 온 것이오? 아니면 연인에게 바칠 애정의 노래라도 부탁하러 온 것이오?

난 거만한 아가모와는 달라서 원하는 이에게는 언제나 시를 읊어 준다오.
아아, 지식의 회당에서 기억을 잃었던 일 말이오?

어찌된 일인지 나도 잘 모르겠소. 그래도 한번 설명을 해 보자면 그날따라 끌리는 책이 없어서 서고를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었소.

그러다가 책 한 권이 이상한 곳에 꽂혀 있는 걸 봤소.

뭐더라... 제목이 뭐였더라? 제목이 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하여간 사전 사이에 전혀 상관없는 책이 꽂혀 있는 걸 봤소.

그래서 그걸 빼서 돌프에게 주려고 한 것 같은데 그 후로는 기억이 없소.
(각종 사전 사이에 전혀 상관없는 책이 한 권 꽂혀 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점점 어지러워진다.)
간트루그와 아라이손에 가서 서고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상세히 물어보았소?

그들이 뭐라고 했소?

이상한 일을 일으키는 물건인지 사람인지는 찾은 거요?
강력한 마법에 걸린 책이 서고에 숨겨져 있었다는 거요?

책에 흐르는 오드의 힘이 심상치 않았다니 사람들이 기억을 잃은 것도 이해가 가는구려.

그런데 그대는 어떻게 기억을 잃지 않고 돌아온 거요?

누가 무슨 목적으로 그런 책을 숨겼는 지도 의문이지만 그대만 멀쩡한 것도 이상하구려.

하기야 오드의 기운이 아주 강하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하긴 했지만...

아니지, 지금은 그런 것을 생각할 아니오. 일단 책에 걸린 마법을 푸는 일이 먼저요.
사람들의 기억을 잃게 만든다니 그 책에 걸린 마법을 풀어야겠구려.

하지만 책을 꺼내려고 하면 바로 마법에 걸려 기억을 잃어버릴 테니 대책이 필요하오.

그런 종류의 마법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키는 약을 만들어야겠소.

음... 猪笼草雄蕊과 食人花尾巴, 斯莱姆津液이 있으면 될 것 같소. 재료를 구하려면 알트가르드와 이스할겐으로 가야 할 테니 힘들겠지만 부탁하오.

재료를 구하면 内乌莎에게 가져다 주시오. 약을 만드는 것은 나보다 네우사가 훨씬 낫소.

네우사가 약으로 기억을 빼앗는 마법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켜 주거든 서고에서 그 책을 꺼내 가져다 주시구려.
미미르 님께 얘기는 들었습니다.

재료는 모두 준비해 오셨나요?

재료만 주시면 바로 약을 만들어 기억을 빼앗는 마법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켜 드리겠습니다.
猪笼草雄蕊과 食人花尾巴, 斯莱姆津液이 없으면 약을 만들 수 없고 문제의 책을 서고에서 꺼낼 수도 없습니다.

알트가르드까지 가서 구해야 하니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그래도 꼭 구해 오십시오.

서고에 마법에 걸린 책이 있다고 생각하니 제가 잠이 다 안 오거든요.
제대로 가져오셨군요.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지금 당장 약을 만들겠습니다.

(재료를 섞은 후 뭔지 모를 재료를 계량해서 차례로 넣는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이제 가열해서 수분만 날리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열한 재료를 막자사발에 넣고 곱게 간다.)

(사발에서 약을 꺼내 머리와 양어깨에 뿌려 주며) 됐습니다. 이제 다시 마법이 걸린 책이 있는 곳으로 가세요. 저항력이 강화됐으니 책을 꺼낼 수 있을 겁니다.
(마법에 걸린 책이다.)

(책등과 표지에 처음 보는 문양만 그려져 있고 제목은 없다.)

(미미르에게 가져가야겠다.)
네우사에게서 책을 가지러 갔다는 얘기는 들었소.

서가에서 문제의 책은 꺼내 왔소?

혹시라도 약이 효과가 없어서 기억을 잃고 그냥 가 버릴까 봐 걱정하고 있었소.
그대의 말대로 정말 강한 오라가 느껴지는군.

이제 책에 걸린 마법을 풀고 누가 어떤 목적으로 지식의 회당에 이런 짓을 했는지 조사해 봐야겠소.

사흘이 멀다 하고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판이니 도대체 마음을 놓을 수가 없구려.

판데모니움 내부에 적이 숨어 있는 것인지...

어쨌거나 이번 일을 도와줘서 정말 고맙소.

基本奖励
icon 38 700 XP
- 糜糜尔之长袍头巾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贝特弥弥尔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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