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221 | |
伏魔殿来的术古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贝鲁斯兰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乌义金을 찾아라 판데모니움에서 온 우이킨이라는 슈고가 찾는다고 한다. 암스니르 항구와 키눈가프 얼음도시, 은빛 구릉 방면으로 갔다는 우이킨의 뒤를 쫓아가자. 任务结果: 요새 경비병 에파는 왜 이제 나타났다며 우이킨이라는 슈고가 애타게 찾다가 얼마 전 요새를 떠났다고 했다. 판데모니움의 높으신 분 심부름으로 온 것 같다기에 에파가 알려준 방면으로 뒤를 쫓아 우이킨을 겨우 만날 수 있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그러고 보니 [%userclass]님 성함이 玩家 아닙니까? 맞군요. 도대체 어디 있다가 이제야 나타난 겁니까? 우이킨이 玩家 님을 애타게 찾았습니다. 판데모니움에서 온 슈고라던데 玩家 님에게 전할 물건이 있다더군요. 뭐, 자세한 얘기는 안 했지만 꽤 높으신 분의 심부름으로 온 것 같았습니다. 벨루스란 요새에서 며칠 기다리다가 아무래도 안 되겠다며 직접 찾아보겠다고 떠났는데 쫓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이킨이 阿姆斯尼尔港口를 시작으로 基侬加夫冰冻都市를 거쳐 银色丘陵까지 간다고 했으니 그쪽으로 가 보세요. 그나저나 길이 어긋나지 말아야 할 텐데... 벨루스란이 워낙 넓으니 허탕을 칠까 봐 걱정되는군요. 혹시 모르니 우이킨 인상착의를 설명해 드릴게요. 외눈 안경에 좀 특이한 말투를 쓰는 슈고입니다. 수하를 하나 데리고 다니고요. 그럼 꼭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에취, 마계는 다 이러는거... 냥? 가도 가도 모두 눈밭이구냐앙. 빨리 일을 끝내야 여기서 벗어날 수 있을 텐데 도대체 그 사람은 어디 있는 건지, 갸아룽. (잔뜩 경계하며) 내가 우이킨이 맞다거... 만 어떻게 내 이름을 안 거냐앙? 아, 혹시 벨루스란 요새에서 에파인가 하는 데바를 만났냥? 난 또 뭐라고... 괜히 겁먹었 아니, 긴장했구낭! 갸아룽. 基本奖励 493 555 X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