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5134 | |
쿤네 | |
NPC
<자경단원> 레벨: 47 생명력: 12 868 공격 반경: 7m | |
Dialogs: 어서 오십시오, 데바님. 친구가 도시로 가서 한탕 벌어보자고 해서 가난한 고향 마을을 떠났죠. 그 후 여기저기를 떠돌다 어찌하다 보니 브루스트호닌에 오게 되었습니다. 힘 좀 쓰게 생겼다고 해서 정착민 야영지의 자경단원이 되었고요. 다들 배부르게 살 좋은 기회라고 말해서 이곳에 오긴 했는데 좋은 판단이었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뭐, 아직까지 특별히 좋다 할 것도, 나쁘다 할 것도 없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