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5602 | |
[파티] 약육강식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아스테라 레벨: 999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해가 진 시간에 셀라투 발견지 근방을 수색해 우호적인 셀라투를 찾아라[%2] 셀라투린스와 대화하라 셀라투린스의 부탁을 들어주자 구르칸 제거(1) 셀라투의 공물을 찾아 셀라투린스에게 전해줘라 플레이어알렉산드리아에게 보고하라 알렉산드리아가 비가 오는 때 대화를 요청하는 셀라투를 찾아달라고 했다. 비가오는 때 근방을 수색해보자. 퀘스트 결과: 알렉산드리아가 낮 시간에 대화를 원하는 셀라투를 찾아 무슨 일이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부탁했다. 셀라투린스란 셀라투를 만나니 동족에게 사나운 셀라투가 공물을 바치도록 했는데 그 공물이 없으면 자신들은 굶어 죽는다며 찾아와 달라고 했다. 강력한 셀라투인 구르칸을 처치하고 셀라투의 공물을 되찾아 셀라투린스에게 돌려주니 고마워했다. 알렉산드리아에게 돌아가자 셀라투들은 그냥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해 살아가게 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오색 습지대의 일부 지역에서는 평소에 보이지 않던 셀라투 무리들이 비가 오기 시작하면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셀라투 발견지가 그런 대표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겠군요. 알고 계시겠지만 대부분의 셀라투들은 그동안 우리에게 적대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들 중 한 명이 우리 초소에게 다가왔다가 사라지곤 하는데 마치 무엇인가 말을 하고 싶던 모습이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플레이어 님께서 셀라투 발견지 근방에서 우리와 대화를 하고자 하는 셀라투를 찾아보시겠습니까? 아, 이 지역은 해가 지는 시간에 항상 비가 내립니다. 너희는 우리한데 관심이 없던 것 같던데... 너는 있냐, 부르르? 내가 있는 마을에는 거대한 셀라투가 있다. 그는 매우 힘이 쎄다. 구르칸 매우 사납다. 그가 우리에게 먹을 것을 공물로 바치라고 했다. 그것이 없으면 우리 죽는다. 구르칸 죽이고 공물 찾아와 달라, 부르르. 왔냐? 셀라투의 공물 구했냐, 부르르? 고맙다, 부르르. 너에게 신세를 진 것 같다. 우리 종족이 언젠가 너에게 빚을 갚을 거다, 부르르. 셀라투들 사이에도 그런 일이 있군요. 물론 셀라투처럼 미개한 존재들은 약육강식에 의해 살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들에게도 이번 일처럼 어느 정도 다른 이들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르칸 같이 셀라투 중에서 돌연변이에 가까운 녀석들을 평범한 셀라투가 상대하기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지속적으로 그들의 행동을 살핀다면 그들의 생태계가 더 자연스러운 모습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본 보상 46 547 274 XP x 465 480 - 보급용 마석 지원 꾸러미 선택 보상 - 아트레이아 정복자의 판금 각반 - 아트레이아 정복자의 판금 다리보호구 - 아트레이아 정복자의 사슬 다리갑옷 - 아트레이아 정복자의 사슬 다리보호구 - 아트레이아 정복자의 사슬 각반 - 아트레이아 정복자의 가죽 다리보호대 - 아트레이아 정복자의 가죽 다리보호구 - 아트레이아 정복자의 로브 하의 - 아트레이아 정복자의 로브 다리보호구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알렉산드리아 |
레벨 | 999+ |
권장 수준 | 999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