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204345 | |
| 리케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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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신관> 레벨: 45 생명력: 10 357 공격 반경: 1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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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s: 히라우 바난. 어둠의 평안이 함께하길. 이랄시그 마을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 한다면 신관으로서 자격이 없는 걸까요? 하지만 제대로 일할 수가 없으니 그런 마음이 저절로 드네요. 뭐 제가 아닌 다른 신관이 와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사실상 이 마을은 발롬 삼 남매의 손에 좌지우지되고 있거든요. 첫째는 마을 최대의 농장주고, 둘째는 자경단장이니 마을에서 영향력이 클 수밖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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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족
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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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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