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07 | |
전할 수 없는 편지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이스할겐 레벨: 3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울고른에게 편지를 가져가라 리네비르에게 편지를 전하라 호수에서 사냥을 하다가 울고른 두목의 이름이 적힌 두루마리를 발견했다. 두목에게 가져가자. 퀘스트 결과: 호수에서 사냥을 하다가 울고른 두목의 이름이 적힌 두루마리를 발견했다. 두목에게 가져가니 읽어 보고는 마음을 받을 수 없다며 리네비르에게 되돌려주라고 했다. 리네비르는 두목이 읽었다는 것을 알자 매우 창피해하며 화를 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돌돌 말아 끈으로 단단히 묶은 두루마리다.) (아래쪽에 '울고른 님께'라고 적혀 있다.) (울고른 두목에게 전하는 것이 좋겠다.) 오, 플레이어! 그래, 무슨 일인가? 내가 임무를 준 것 같지는 않은데... 음, 웬 두루마리지? (두루마리를 풀어 읽는 동안 얼굴이 점점 붉어진다.) 흠흠, 이건 어디서 발견한 건가? 그냥 버려둘 일이지 괜히 갖고 와서는... 어쨌거나 이건 리네비르의 것이니 돌려주는 게 좋겠군. 미안하지만 난 죽은 아내를 잊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 주게. 영혼 치유를 받을 것도 아니면서 나한테는 무슨 볼일이야? 난 중요한 일을 하느라 바쁘니까 용건만 간단히 말해 줬으면 좋겠어. (두목의 말을 듣자 얼굴이 새빨개진다.) 아, 아니, 이게 어디서? 두목님이 이걸 다 읽었단 말이야? 내 마음을 적긴 했지만 받아 주지 않을 게 뻔해서 드리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었던 건데. 어디서 흘린 거지? 게다가 넌 이걸 왜 대뜸 두목님께 가져간 거야! 난 몰라, 이제 두목님 얼굴을 어떻게 봐. 기본 보상 825 XP x 49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볼리크 |
레벨 | 3+ |
권장 수준 | 3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