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48 | |
빌린 돈 갚기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34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분노한 칼크겔름을 처치하여 얻은 파편을 후아링링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바로슝은 잔금이 부족하다면서 잔금 대신 따끈따끈한 파편을 가져가라고 했다. 분노한 칼크겔름을 처치하고 따끈따끈한 파편을 구해 후아링링에게 가져다 주자. 퀘스트 결과: 바로슝은 후아링링에게 줄 잔금이 부족하다고 고민하더니 칼크겔름의 따끈따끈한 파편이 추운 벨루스란에서 돈이 될 거라며 대신 갖다 주라고 했다. 칼크겔름을 처치하고 후아링링에게 파편을 갖다 주자 잔금 대신 돌멩이를 받아 왔다며 화를 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후아링링이 요구한 돈을 못 주면 다음에 다시 거래하기 힘들 텐뎅... 키나가 부족한데 이를 어쩐단 말이냥, 냥냥. 데바, 혹시 여윳돈 있냥? 나 좀 꿔줄 수 없냥? 후아링링과 처음 하는 거래라서 신용이 중요하단 말이당, 갸릉. (한참 고민하다가) 어쩔 수 없당. 데바가 책임져랑, 냥냥. 가치가 있는 물건인지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온 데바 잘못이당. 그러니까 돈 대신 다른 거라도 보낼 수 있게 도와줘랑, 냥냥. 비행선 추락지에 가면 분노한 칼크겔름이란 게 있당. 분노한 칼크겔름을 잡으면 따끈따끈한 파편이라는 게 나온당, 갸릉. 잔금 대신 그걸 후아링링에게 가져가랑. 벨루스란은 추워서 분명히 잘 팔릴 거당, 냥냥. 모르헤임에서는 흔한 물건이라 잘 안 팔리겠지만 벨루스란에서는 틀림없이 잘 팔릴 거당, 냥냥. 후아링링에게 따끈따끈한 파편을 갖다 주고 리케아니뭄 결정보다 훨씬 좋은 물건이라고 해랑, 갸릉. 그걸 받으면 후아링링도 분명히 두말은 못할 거당. 그럼 부탁한당, 냥냥. 왜 이렇게 늦었냥, 냥냥. 물건만 주고 바로 오라고 했는데 내 말을 뭐로 들은 거냥, 갸릉. 그나저나 잔금은 받아 왔냥? 지금 나한테 장난하는 거냥? 바로슝한테 갔다 오기는 한 거냥? 가서 잔금 제대로 받아 와랑, 냥냥. 이게 뭐냥? 누가 돌멩이를 받아 오랬냥. 바로슝이 잔금 대신 이걸 준 거냥? 인간한테 당해서 검은구름 무역단에서 뒷자리로 물러 앉았다더니 술수만 늘었당, 갸릉. 이걸 준 바로슝보다 덜렁 이걸 받아서 온 데바가 더 나쁘당. 기다려서라도 잔금을 받아 와야지, 냥냥. 수고비는 이것뿐이당. 준 것만도 고마운 줄 알아랑. 기본 보상 806 224 XP x 29 340 - [이벤트] 35레벨 강화석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바로슝 |
레벨 | 34+ |
권장 수준 | 35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바로슝의 새로운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