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364 | |
놀라운 정령의 목걸이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심연의 잔해 레벨: 55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란세와 대화하라 시프에게 목걸이를 가져가라 아이로가 사라지면서 떨어트린 보석상자에서 목걸이를 발견했다. 보통 목걸이가 아닌 것 같으니 세공의 명인인 란세에게 가져가서 물어보자. 퀘스트 결과: 생명의 기류 아이로는 사라지면서 보석상자를 떨어트렸고, 그 안에서 심상치 않아 보이는 목걸이를 발견했다. 세공의 명인인 란세에게 가져갔더니 대파국 이전의 아주 귀한 목걸이라고 했다. 하지만 주인은 알 수 없으니 정령성의 스승인 시프에게 가져가서 물어보라고 했다. 시프에게 목걸이를 보여주며 아이로의 얘기를 했더니 아이로는 자신의 정령이라면서 소멸하지 않고 있다는 것에 매우 감격스러워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보석상자에서 발견한 목걸이이다.) (고아하고 품격 넘치는 장식을 보니 보통 목걸이가 아닌 것 같다.) (세공 명인인 란세에게 가져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세공을 배우러 오신 건 아니로군요. 그럼 분명 뭔가 물건을 봐 달라고 오신 거겠군요. 어떤 건지 보여 주시면 아는 대로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어머나! 이거 정말 대단한 물건인데요. 이 정도로 섬세한 목걸이는 저도 몇 번 보지 못했어요. 보석 세공이며, 장식이며, 이음매며 정말 어느 한 부분 허투루 만든 곳이 없네요. 굉장히 오래된 것인데 보존 상태도 뛰어나고요. 이 이음매 보이세요? 이런 방식은 대파국 전에 사용하던 방법이거든요. 안타깝게도 누구의 목걸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정령이 떨어트린 목걸이라면 마도성과 정령성의 스승이신 시프 님께 가서 여쭤 보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대단한 목걸이를 가지고 있던 정령이라면 아마도 시프 님께서도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당연히 목걸이의 주인도 알고 계시겠지요. 스킬을 배우러 온 게 아니군요. 그럼 무슨 일인가요, 플레이어? 뭔가 가져온 것 같은데 그건 도대체 뭔가요? 이걸 어디서 발견했나요? 심연의 잔해라는 작은 어비스라고요? 거기 아이로가 있었단 말이에요? 아이로가 아직 소멸하지 않았다니... 감사합니다, 루미엘 주신이시여! 아이로는 제가 소환하던 태풍의 정령이에요. 전 아이로를 무척 아껴서 언제나 함께했었죠. 대파국이 일어나던 그날도요. 아이온 탑이 부서지고 아트레이아가 갈라지는 와중에 저는 정신을 잃었고 깨어나 보니 아이로는 사라지고 없었어요. 그 후로는 아무리 소환해도 나타나지 않았지요. 그래서 대파국의 영향으로 완전히 소멸해 버린 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아직 소멸하지 않고 있었다니! 게다가 제가 줬던 목걸이까지 가지고요. 아이로도 아직 절 잊지 않은 모양이네요. 이 목걸이가 돌아왔으니 아이로를 다시 소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지금 얼마나 고마워하고 있는지 아마 상상도 못할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플레이어 님. 기본 보상 2 147 300 XP 선택 보상 - 아이로의 연옥 목걸이 - 아이로의 경옥 목걸이 |
Additional info | |
레벨 | 55+ |
권장 수준 | 55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