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3546 | |
스쿨드 | |
NPC
레벨: 공격 반경: 20m | |
Dialogs: 바닷바람이 예사롭지 않은 것을 보니 곧 폭풍이 몰아치겠군. 바닷바람이 예사롭지 않은 것을 보니 곧 폭풍이 몰아치겠군. 이번 폭풍엔... 많은 일이 일어나겠구나. 거기 누구냐? 누가 내 명상을 방해하는 것이냐? 네 눈엔 내가 어린애로 보이는 것이냐? 쯧쯧, 그러니 그렇게 도적질이나 하면서 사는 게지. 겉모습에 연연하는 네놈을 상대해 봐야 내 입만 아프니 썩 꺼지거라. 오랜만이군, 플레이어. 그동안 많이 성장한 것 같군. 하지만 그 정도로는 아직 미래를 바꿀 수 없어. 파멸을 피하고 싶다면 더 노력하는 게 좋을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