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3610 | |
카이베크 | |
NPC
<사냥꾼> 레벨: 20 생명력: 2 961 공격 반경: 0m | |
Dialogs: 안녕하십니까? 아! 데바님이셨군요. 발소리가 들리기에 가르키온이 습격하러 오는 줄 알고 조금 긴장했습니다. 뭐 온다고 해도 제가 한 방에 때려잡겠지만 말입니다. 카를 형이나 군마르손 형이 오랫동안 사냥을 했다고 하지만 솔직히 저보다 못하다니까요. 저를 값나가는 가죽이나 챙기려고 사냥하는 다른 사냥꾼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이래 봬도 제가 잡으려고 하는 놈은 코무입니다. 이 동네 가르키온의 우두머리지요. 그놈을 잡기 전까지는 이 야영지를 떠나지 않을 겁니다. 아, 만타이가 말씀입니까? 뭐랄까... 이상하게 들릴지는 몰라도 동료라고 말하는 게 가장 정확하겠군요. 처음엔 사냥감으로 생각했죠. 모피를 팔면 돈 꽤나 벌겠다 싶어서 덮쳤는데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한참이나 격투를 하다가 기진맥진해서 나가떨어지고는 서로의 실력을 인정하게 됐지요. 게다가 신기하게 말도 통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로는 이렇게 함께 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
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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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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