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3622 | |
타투랄 | |
NPC
<사냥꾼> 레벨: 20 생명력: 2 961 공격 반경: 7m | |
Dialogs: 아스펠의 가호가 함께하길! 아, 이놈의 경비는 언제까지 서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냥꾼이 사냥도 못하고 이게 뭡니까! 차라리 가르키온이 마을로 침입하기라도 하면 신나게 잡기나 하겠는데 말입니다. 당장 가르키온이 안 보인다고 마을 지키는 걸 그만두고 사냥을 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이런 얘기를 했더니 도나트가 비웃더라고요. 사냥도 잘 못하면서 뭐가 그렇게 좀이 쑤시냐고요.아니, 사냥꾼이라고 매일 사냥에 성공하라는 법이 있습니까? 솔직히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만 잡으면 되는 거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