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3949 | |
아에로페 | |
NPC
<신관> 레벨: 45 생명력: 10 357 공격 반경: 10m | |
Dialogs: 아리엘의 가호가 함께하길! 아게이론 마을과 주민을 지키려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아무래도 제가 너무 무능력한가 봅니다. 마을은 갈수록 황폐해 지고 사람들도 나날이 희망을 잃고 있습니다. 유스티엘 주신께서 배려해 주신 신비샘도 레파르 혁명단 놈들에게 빼앗겼으니...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이 마을의 신관이었다면 상황이 좀 달라졌을까요? 이젠 어떤 것이 정말 마을과 주민을 위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모든 사람을 요새로 대피시키는 것이 나을까요? 그런데 젊은 사람이야 어떻게 적응한다지만 나이 든 사람들은 만년에 고향을 떠나면 힘들 텐데 말입니다. 삶의 터전을 떠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잖습니까. 요즘은 밤에 잠이 안 옵니다. 과연 어떤 게 현명한 판단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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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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