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4227
오리다나
icon NPC
<시민>
레벨: 10
생명력: 899
공격 반경: 20m

Dialogs:

어둠의 평안이 함께하길!

판데모니움에 올 때마다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어요.

물건 떼느라고 자주 왔으니 익숙해 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낯선 타향이죠.

그러면서도 여기만큼 아름다운 곳은 없다 싶거든요. 인간미가 너무 없다는 생각도 들지만요.

언젠가 이곳이 고향처럼 푸근하게 느껴질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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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족
마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