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4324
프레나이
icon NPC
<요새 주민>
레벨: 45
생명력: 10 357
공격 반경: 10m

Dialogs:

어둠의 평안이 함께하길.

이랄시그 마을보다 좀 춥긴 하지만 요새도 그럭저럭 지낼 만하네요.

처음 여기로 올 때는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말이에요.

과거의 일은 다 잊고 이제 저도 새 생활을 시작해야겠어요.

이랄시그 마을에서는 남편과 함께 작은 트리피드 농장을 경영했었어요.

작년에 남편이 수확을 늘리자면서 새로운 농법을 도입했는데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죠. 덕분에 빚더미에 올라앉고 농장도 날리기 직전이에요.

어떻게든 재기해 보려고 했는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혼하고 요새로 왔죠.

그래도 옛 정이 있으니 가끔 남편에게 소식을 알려 줘요. 요새에 있는 빚쟁이들의 동태가 어떤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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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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