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4598 | |
클레이오 | |
NPC
<푸른함대 수병> 레벨: 50 생명력: 101 185 공격 반경: 15m | |
Dialogs: 안녕하세요. 빛이 그대를 인도하길. 어휴, 함장님도 그렇고 동료들도 그렇고 요즘 어찌나 신경질적인지 몰라요. 보급품도 잃고, 라스베르그와 치른 전투에서 동료들이 부활하지 않았으니 충격을 받은 것도 당연한 일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 머리 싸매고 고민만 하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산 데바는 살아야죠. 부활하지 않는다고 해서 라스베르그를 그냥 내버려 둘 수도 없으니 임무를 수행할 방법도 찾아야 하고요. 뭐 라스베르그가 언제까지 저렇게 위세를 떨치겠습니까? 언젠가는 무너지는 날이 오겠죠. |
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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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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