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5229 | |
라니니아 | |
NPC
<해몽의 세 자매> 레벨: 50 생명력: 12 952 공격 반경: 20m 마법 상쇄: 304 | |
Dialogs: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압니다. 꿈의 내용을 확실히 알고 싶어 온 거죠? 플레이어 님이 원한다면 꿈속으로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꿈을 제어하지 못하면 영영 그 안에 갇힐 수도 있답니다. 그래도 들어가겠다면 제 손을 잡으세요. 악몽 속으로 보내 주겠습니다. 저런, 플레이어 님에겐 악몽의 기운이 느껴지질 않네요. 내가 안내해 드릴 수 있는 꿈은 악몽입니다. 좋은 꿈은 굳이 내가 도와드리지 않아도 꿈을 꾼 사람이 잘 기억하니까요. 악몽을 경험한 후에 다시 오세요. 난 늘 여기에 있을 겁니다. 저런, 플레이어 님에겐 악몽의 기운이 느껴지질 않네요. 내가 안내해 드릴 수 있는 꿈은 악몽입니다. 좋은 꿈은 굳이 내가 도와드리지 않아도 꿈을 꾼 사람이 잘 기억하니까요. 악몽을 경험한 후에 다시 오세요. 난 늘 여기에 있을 겁니다. 저런, 플레이어 님에겐 천족의 기운이 느껴지질 않네요. 내가 안내해 드릴 수 있는 꿈은 천족의 악몽입니다. 저런, 플레이어 님에겐 동료가 있군요. 혼자 견뎌낼 악몽에 들어가려면 동료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동료와 헤어진 후에 다시 오세요. 난 늘 여기에 있을 겁니다. 저런, 플레이어 님에겐 동료가 없군요. 함께 겪을 악몽에는 혼자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혼자 가는 길을 선택하거나 동료를 구한 후에 다시 오세요. 난 늘 여기에 있을 겁니다. 저런, 플레이어 님에겐 동료가 있군요. 혼자 견뎌낼 악몽에 들어가려면 동료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동료와 헤어진 후에 다시 오세요. 난 늘 여기에 있을 겁니다. 저런, 플레이어 님에겐 악몽의 기운이 느껴지질 않네요. 내가 안내해 드릴 수 있는 꿈은 악몽입니다. 좋은 꿈은 굳이 내가 도와드리지 않아도 꿈을 꾼 사람이 잘 기억하니까요. 악몽을 경험한 후에 다시 오세요. 난 늘 여기에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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