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7525 | |
신시아 | |
NPC
<탐욕의 제단 주둔군> 레벨: 55 생명력: 15 345 공격 반경: 15m | |
Dialogs: 천족의 빛과 명예를 위하여! 탐욕의 제단은 고대 용의 제단과 함께 실렌테라 회랑의 교두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제가 이곳 거점의 수호를 맡고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순간 이동하려면 제가 꼭 필요하지요. 전세가 점점 치열하다 보니 적의 발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플레이어 님과 같이 유능한 분의 도움이 절실하지요. 천족의 빛과 명예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