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78103 | |
그레이프 | |
NPC
<붉은 헤시아 군단병> 레벨: 40 생명력: 38 036 공격 반경: 10m | |
Dialogs: 히라우 바난! 아스펠의 가호가 함께하길. 어쩌다 아트레이아가 둘로 갈라지고 천족과 마족으로 나뉘어 이렇게 싸우는 신세가 됐을까요? 아아, 물론 대파국 때문이라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렇게 끊임없이 싸우는 것만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온께서는 왜 아트레이아가 부서지는 걸 막지 않으신 걸까요? 그리고 천계에 남은 아이온 탑을 부수는 게 과연 우리가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일까요? 제가 잘 알지도 못하는 분께 쓸데없는 소리를 한 것 같군요. 그냥 흘려 버리십시오. 수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밀고 밀리는 전투를 계속하다 보니 모든 것이 의미가 없어 보여서 그렇습니다. |
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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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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