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78631
엔다이온
icon NPC
<어비스 훈련 교관>
레벨: 50
생명력: 14 535
공격 반경: 10m

Dialogs:

안녕하세요?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훈련생은 데바가 된 지 얼마되지 않았거나 어비스에 처음 온 사람들입니다.

호기심과 열의가 한창일 때라 배우고자 하는 자세가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가르치는 우리들도 힘이 나죠.

그 사람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한답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설프게 인정을 받은 자들입니다.

어비스는 처음이지만 아트레이아에서는 실력자라는 소리를 듣던 사람들이죠.

자신의 실력을 믿어서인지 훈련 교관들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습니다.

아트레이아에서의 경험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비스에서 그런 자신감은 실수만 유발할 뿐이예요.

당신도 엘리시움에 이름이 좀 알려졌다고 해서 자만하지 말고 시작하는 마음으로 훈련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훈련생은 데바가 된 지 얼마되지 않았거나 어비스에 처음 온 사람들입니다.

호기심과 열의가 한창일 때라 배우고자 하는 자세가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가르치는 우리들도 힘이 나죠.

그 사람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한답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설프게 인정을 받은 자들입니다.

어비스는 처음이지만 아트레이아에서는 실력자라는 소리를 듣던 사람들이죠.

자신의 실력을 믿어서인지 훈련 교관들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습니다.

아트레이아에서의 경험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비스에서 그런 자신감은 실수만 유발할 뿐이예요.

당신도 엘리시움에 이름이 좀 알려졌다고 해서 자만하지 말고 시작하는 마음으로 훈련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설명을 다시 들었으니 이제 아티팩트에 대해선 완전히 이해했겠죠?

그래도 설명이 다시 듣고 싶어지면 언제든 찾아오십시오.

여러 번 들으면 그만큼 더 익숙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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