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레이아를 뒤흔든 범죄자

ID: 730120
아트레이아를 뒤흔든 범죄자

	NPC 레벨: 1 생명력: 63 공격 반경: 0m
Dialogs: [추적자를 위한 지침서] 창간 1주년 기념호 - 현상금 액수별로 알아본 미결 범죄자 목록 - 범죄의 대가는 가혹한 벌 추적의 대가는 후한 현상금 페이로 현상금: 1억 키나 죄목: 반역 인간. 30대 남자. 방어구 공급자로 위장하고 엘테넨에 들러 엘테넨의 모든 생명샘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훔쳤다. 그 후 레파르 혁명단과 접촉해 생명샘이 표시된 지도를 고가에 넘겼다. 생명의 신전에서 거액의 현상금을 걸었다. 살루 현상금: 5천만 키나 죄목: 사기, 사회 혼란 조장 인간. 20대 후반 여자. 엘리시움에서 데바들을 꾀어 가짜 예언서를 판매했다. 열세 번째 주신이 될 데바에게만 보이는 예언서라고 속여 다량의 가짜 예언서를 팔았다. 예언서에는 여러 가지 불온한 내용이 담겨 있어 막 각성한 수많은 데바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미르파(가명) 현상금: 5천만 키나 죄목: 절도 인간. 다양한 변장으로 외모와 본명은 알 수 없다. 베르테론 요새와 톨바스 마을에서 엘리시움에서 온 신성의 보호자로 행세하며 천수품을 훔쳐 도주. 이외에도 인테르디카와 엘리시움에서 도난당한 많은 물건이 미르파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켈라이노 현상금: 5천만 키나 죄목: 절도 인간. 40대 남자. 켈라이노 이외에도 벨리에, 태미 등 다수의 가명 사용. 엘리시움 천수 관리인에게 마비약을 먹이고 천수용 물품인 신성의 술잔을 훔쳐 야반도주. 테오보모스로 달아났다는 믿을 만한 제보가 있다. 메이루시 현상금: 5천만 키나 죄목: 사기, 탈옥 데바. 30대 초반 여자. 수감 중 간수를 속여 탈옥했다. 엘리시움에서 파견된 행정관이라고 신분을 속이고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 주로 작은 마을을 돌며 신관에게 특별 천수 명령이라고 거짓 명령서를 전달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알려진 피해액이 1억 키나가 넘는다. 라세인 현상금: 3천만 키나 죄목: 살인 데바. 20대 초반 남자. 인간인 배우자와 부부싸움을 하던 중 화를 이기지 못하고 마법 공격으로 살해했다. 배우자의 시체를 발견한 이웃이 신고했으나 이미 자취를 감춘 뒤였다. 유스테르 현상금: 3천만 키나 죄목: 반역 인간으로 알려졌지만 위장한 데바일 수 있음. 20대 중반 여자. 천계에 잠입한 마족과 내통하며 많은 정보를 제공하다가 발각됐다. 발각된 직후 자취를 감췄는데 마계로 갔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메테라이나 현상금: 2천만 키나 죄목: 사기, 절도. 인간. 20대 초반 여자. 빼어난 미모로 가디언을 유혹하여 상습적으로 무기와 방어구를 훔친다. 신관 대리인으로 위장하여 키나를 갈취하기도 한다. 펜네 현상금: 2천만 키나 죄목: 사기 인간. 20대 중반 여자. 포에타의 다미누 숲에서 순간 이동사로 가장하여 돈을 받고 사람들을 엉뚱한 곳으로 이동시킴. 같은 수법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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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테넨

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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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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