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798458 | |
| 하리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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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주택 홍보원> 레벨: 10 생명력: 899 공격 반경: 2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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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s: 라세피엘!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 뿐이리! 플레이어 님은 어떤 집을 원하십니까? 들어서자 마자 입이 떡 벌어지는 호화로운 집? 가족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아늑한 집? 너무 고민하지 마십시오. 엘리안에 가면 당신이 원하는 모든 집이 있으니까요! 엘리안으로 가시려면 폴리이두스에게 부탁하시면 됩니다. 호화로운 집을 원하신다는 말씀이시군요. 집은 집주인의 사회적 지위를 보여 주니까 화려하게 꾸미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하지만 요즘엔 말입니다, 집의 실내 장식보다 그 집이 어디에 있느냐가 더 부의 기준이 되지요. 다인 주에 집이 있다고 하면 다들 플레이어 님이 대단히 부자라고 생각할 테니까요. 게다가 황금 바위 마을, 신비 연못 마을, 루비 숲 마을 모두 정말 아름답고 살기 좋지요. 공동 주택은 조용하긴 하지만 일단 문 닫고 들어가면 이웃들을 볼 일이 없으니까 좀 외롭죠? 역시 고급 개인 주택이 있어야 즐겁게 살 수 있는 걸까요? 저는 많은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언제나 활기찬 지테인 주에 번듯한 개인 주택 하나 장만하는 것이 꿈이지요. 아늑한 집을 원하신다면 에렌 주는 어떨까요? 물놀이를 좋아하신다면 푸른 운하마을이나 환영 연못 마을도 좋겠네요.물론 저택을 장만하는 것은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공동 주택은 통 아늑한 맛이 없더군요.저도 아직은 공동 주택에 거주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꼭 단독 주택을 장만하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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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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